http://cafe.daum.net/arrowenglish/QL5C/488
선생님께서 기본반을 몇 판 더 듣는게 좋다고 하셔서
두번째 듣는 중인데 처음엔 쓰라고 하시는 것만 노트에 적는 데에도
벅찼는데 확실히 두번째 강의를 들으니
여유가 생기고 안보이던 들이 더 잘보이고
'아, 이때 선생님께서 이런 말을 하신거구나!'
라고 이해가 되더군요.
최재봉 선생님께서 말씀하신
복습법대로 복습하고 저는 3개월 후
3개월 차부터 다시 달릴 예정입니다. ^_^
그 때가 되면 세판째인데 아직도 긴가민가 헷갈리는
4~6개월 차도
더 많이 머릿 속에 들어오겠죠?
제 인생에서 영어란 아주 먼 것이였는데
이렇게 가까이서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음 기수때 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