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링크]
http://cafe.daum.net/arrowenglish/QL5C/486
지난 6개월, 아니 8개월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.
이번 기수는 코로나 때문에 더 고생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.
가장 큰 수확은 제 사고 방식이 바꾸었던 것 입니다.
뒤집어진 뇌를 가진지도 모르고 살아왔는데
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
물론 더 훈련을 해야겠지만 사고방식이 바뀐 것 만으로도
정말 많은 것들이 남은 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