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원본후기]
http://cafe.daum.net/arrowenglish/6n4V/1521
안녕하세요. 최재봉 선생님,
주말정규반 27기를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 안선빈 입니다.
그동안 저는 엄마, 동생, 나 이렇게 다녔는데
동생이 구석에 앉고 싶다고 하여
그동안 구석탱이에 앉고 다녔습니다.
그런데 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
놀라움을 느꼈습니다.
그동안의 영어공부는 헛수고 였던 것 같았습니다.
그래서 저는 그동안 저에게 문법을 가르치던 선생님들께
배신감을 느꼈습니다.
저는 최 선생님의 강의를 저희 반 애들에게 알리려고
애들이 28명이 들어가 있는 곳에 애로우를 홍보했지만
제 말에 끌린 사람은 단 1명뿐이였습니다.
저희 부모님이 이 모습을 보고 영어점수를 잘 받아,
애들에게 관심이 저에게 쏠리면
그때 애로우를 홍보하자고 하셨고
저는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.
그래서 애로우를 열심히 다녔습니다.
120시간을 완강하니 기분이 좋습니다.
저에게 공부의 반환점이 주신 최 선생님 감사합니다.